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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영현 교수 연구팀(ASDL) 이 AI 반도체의 고질적 문제인 전력난과 발열을 해결할 차세대 ‘유리기판 기반 실리콘 나이트라이드(SiN) 광집적 플랫폼’ 을 개발한 내용이 「HY ERICA」 2026 Spring Vol.113에 소개되었습니다.
  • 결국 문제는 에너지 — AI의 폭발적인 연산은 막대한 전력 소모와 발열을 동반합니다. 기존 구리 배선 중심의 통신으로는 에너지 위기를 피하기 어려우며, 빛(광통신)을 활용해 데이터 전송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이 핵심 해법입니다.
  • SING(Silicon Nitride photonics on Glass) 플랫폼을 세계 최초로 웨이퍼 수준에서 증명했습니다. 실리콘 나이트라이드와 금속 반사기를 활용해 기존 기술 대비 10배 이상의 집적도106 Gbps의 초고속 전송 성능을 입증했으며, 해외에 의존하던 광 파운드리 기술의 국산화 가능성을 열었습니다. (관련 기업에 5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성사)
  • 참여 연구원들의 국제학술지 게재 — 진태원 연구원(나노광전자학과 박사과정 25)의 유리 기반 SiN 광 플랫폼 연구가 Optics Express에, 정희윤 연구원(나노광전자학과 석박사통합과정 25)의 ‘유리기판 위 금속 반사체를 갖춘 SiN 격자 커플러 구현’ 연구가 IEEE Photonics Technology Letters에 게재되었습니다. 금속 반사기를 통해 광결합 손실을 기존 대비 4.3 dB 이상 개선했습니다.
  • 김영현 교수는 지난해 8월 ‘와이케이포토닉스’ 를 창업해,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광통신 기술을 산업계에 안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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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Y ERICA Vol.113 pp.28-29

HY ERICA Vol.113 pp.30-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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